약이되는 산야초


질경이

▣ 질경이 ( Plantago asiatica )▣




요약
쌍떡잎식물 질경이목 질경이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Plantago asiatica
분류  질경이과
분포지역  한국·일본·사할린·타이완·중국·시베리아 동부·히말라야·
서식장소  풀밭이나 길가, 또는 빈터
크기  꽃줄기 길이 10∼50cm

  
본문
풀밭이나 길가, 또는 빈터에서 자란다. 줄기는 없고, 잎은 뿌리에서 뭉쳐 나오며 타원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4∼15cm, 폭이 3∼8cm이며 5개의 나란히맥이 뚜렷하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잎몸과 길이가 비슷하고 밑 부분이 넓어져서 서로 얼싸안는다.

꽃은 6∼8월에 흰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나온 길이 10∼50cm의 꽃줄기 윗부분에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빽빽이 달린다. 포는 좁은 달걀 모양이고 꽃받침보다 짧으며 대가 없다. 꽃받침은 4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원형이며 끝이 둥글고 흰색의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화관은 깔때기 모양이고 끝이 4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4개이고 화관 밖으로 길게 나오며, 암술은 1개이고, 씨방은 상위(上位)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꽃받침 길이의 2배이며 익으면 가운데 부분이 옆으로 갈라져 뚜껑처럼 열리고 6∼8개의 종자가 나온다. 종자는 길이가 2mm이고 검은 색이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방에서는 잎을 차전(車前), 종자를 차전자(車前子)라는 약재로 쓰는데, 차전자는 이뇨 작용이 있고, 설사를 멈추게 하며, 간 기능을 활성화하여 어지럼증·두통에 효과가 있고, 폐열로 인한 해수에도 효과가 있다. 차전초는 이뇨 작용이 있어 신우신염·방광염·요로염에 사용한다. 한국·일본·사할린·타이완·중국·시베리아 동부·히말라야· 자바·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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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질경이목 질경이과의 여러해살이풀. 길장구·배부장이·배합조개라고도 한다. 줄기는 없고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 비스듬히 퍼진다. 잎자루는 잎새와 길이가 비슷하고 밑부분이 넓어져서 서로 감싼다. 잎은 타원형이나 달걀꼴이고 맥이 나란히 달리며 가장자리는 물결모양이다. 꽃은 6∼8월에 피고 흰색이며 수상꽃차례로 달린다.


<설명>    
질경이목 질경이과의 여러해살이풀. 길장구·배부장이·배합조개라고도 한다. 줄기는 없고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 비스듬히 퍼진다. 잎자루는 잎새와 길이가 비슷하고 밑부분이 넓어져서 서로 감싼다. 잎은 타원형이나 달걀꼴이고 맥이 나란히 달리며 가장자리는 물결모양이다. 꽃은 6∼8월에 피고 흰색이며 수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부리는 깔때기모양이며 끝이 4개로 갈라지고 4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는데 수술이 꽃부리 밖으로 길게 나온다. 꽃받침조각은 4개이며 길이 2㎜ 정도의 거꿀달걀모양 타원형이고 표면은 흰색 막질이지만 뒷면은 녹색이다. 열매는 방추형의 삭과로서 꽃받침보다 2배 정도 길고 익으면 옆으로 갈라져서 뚜껑처럼 열려 6∼8개의 검은 씨가 나온다. 씨를 말린 것을 차전자(車前子)라 하여 거담 및 이뇨제로, 잎은 식용으로 쓰인다. 길가나 빈터에서 자란다. 한국·중국·일본·사할린·타이완·동시베리아·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효능 해설]
민간요법에 의한 질경이의 약효를 조사해 보면 마치 만병통치약으로 착각할 정도로 그 적용 범위가 대단히 넓다. 이것은 오랜 세월 동안 구황식물로 많이 이용되면서 여러 가지 효험이 나타난 사례가 민간에 널리 알려진 탓인 것 같다.
암세포 80% 억제 * 근년에 질경이가 암세포의 진행을 80%까지 억제한다는 자료가 발표되었다. 또한 질경이 씨앗에서 간을 튼튼하게 하는 강간성분을 분리해 냈다는 신문 보도도 있었다.
옛글에서는 질경이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언덕을 능히 뛰어넘게 하는 장수식물 이라고 하였다. 여하튼 기침 가래로 시달리는 사람은 질경이를 항시 식용함으로써 완화시킬 수 있으며, 아울러 건위, 강장에도 저절로 효험이 나타난다.
씨앗의 약효 * 씨앗을 받아서 뭉근히 달여 오래 복용하면 마시는 것이 일반적인 복용법이지만 이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봄부터 늦가을까지 싱싱한 잎을 식성에 맞는 양념을 넣어 갖가지 조리법으로써 식용하는 것이다. 특히 청결한 새 잎을 날것으로 쌈싸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잎과 뿌리 전체를 국거리로 삼는가 하면 소금에 절이든지 가볍게 데쳐서 갖은 양념으로 무쳐 먹기도 하고 죽으로 쑤어 먹기도 한다. 다른 채소와 섞어 기름에 볶든지 튀김으로 만들면 식욕이 증진된다.

[식물 특징]
길가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로서 줄기는 서지 않으며 잎은 뿌리에서만 자라나온다. 잎의 생김새는 계란골 또는 넓은 타원꼴로서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으며, 잎끝은 무디고 밑동은 둥글다. 잎 가장자리는 일반적으로 밋밋한 게 대부분이지만 때로는 뚜렷하지 않은 톱니를 가지고 있는 것도 있다. 잎의 길이는 4~15cm 이고 일곱 줄 내외의 평행된 잎맥을 가진다.
한 뼘 정도의 높이를 가진 꽃줄기가 잎 사이로부터 자라나 자잘한 꽃이 이삭 모양으로 뭉쳐 핀다. 꽃은 깔때기꼴이고 끝이 네 개로 갈라져 있으며, 지름은 2.5mm 내외이고 빛깔은 희다. 비가 자주 오는 6~8월 사이에 꽃을 피우고 씨앗을 맺는다. 전국 각지 어디에든지 널리 분포하며 높은 산에서도 흔히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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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는 무병 장수의 식물이며 쓸데없는 병들이 침범하는 것을 막아준다.암세포 진행을 80% 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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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경이 *


약명 ; 차전초

길 옆에 흔한 풀이지만 만성간염, 고혈압, 부종 기침, 변비, 신장염 등 온갖 질병에 만병통치약으로 두루 효험이 크다


약재에 대하여

질경이는 흔한 풀이다. 사람과 우마의 통행이 잦은 길 옆이나 길 가운데 무리 지어 자란다. 그러나 별로 쓸모없어 보이는 이 풀이 인삼, 녹용에 못지 않은 훌륭한 약초이며 제일 맛나는 산나물의 하나임을 누가 알랴.
질경이는 생명력이 대단히 강하다. 심한 가뭄과 뜨거운 뙤약볕에도 죽지 않으며, 차바퀴와 사람의 발에 짓밟힐수록 오히려 강인하게 살아난다. 얼마나 질긴 목숨이기에 이름조차 질경이라 하였을까.
질경이는 민들레처럼 뿌리에서 바로 잎이 나는 로제트 식물이다. 원줄기는 없고 많은 일이 뿌리에서 나와 옆으로 넓게 퍼진다.
6~8월에 이삭 모양의 하얀 꽃이 피어서 흑갈색의 자잘한 씨앗이 10월에 익는다. 이 씨를 차전자(車前子)하고 한다.

약성 및 활용법

민간요법에서는 만병통치약으로 부를 만큼 질경이는 그 활용범위가 넓고 약효도 뛰어나다. 기침, 안질, 임질, 심장병, 태독, 난산, 출혈, 요혈, 금창, 종독 등에 다양하게 치료약으로 써 왔다.
이뇨작용과 완화작용, 진해작용, 해독작용이 뛰어나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데, 변비, 천식, 백일해 등에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각기, 관절통, 눈충혈, 위장병, 부인병, 산후복통, 신경쇠약, 두통, 뇌질환, 축농증 같은 질병들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다.
옛 글에는 질경이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언덕을 뛰어 넘을 수 있을 만큼 힘이 생기며 무병장수하게 된다고 하였다.
이외에도 기침,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동맥경화, 당뇨병, 백일기침, 신장염, 신장결석, 이질, 장염, 특히 각종 암세포의 진행을 80% 억제한다는 연구보고도 나와 있다.

이외에도 질경이를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무기질과 단백질, 비타민, 당분 등이 많이 들어 있어 나물로 즐겨 먹고, 삶아서 말려 두었다가 묵나물로도 먹었다.
소금물에 살짝 데쳐 나물로 무치고, 기름에 볶거나, 국을 끓여도 맛이 좋음
튀김으로도 먹을 수 있고 잎을 날로 쌈을 싸 먹을 수도 있으며, 질경이로 김치를 담그면 그 맛이 각별하다.
구황식품의 하나로 씨앗으로 기름을 짜서 모밀국수를 반죽할 때 넣으면 국수가 잘 끊어지지 않는다.
질경이 잎과 줄기, 씨앗 등 어느 것이나 차로 마실 수 있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 급, 만성 세균성 이질 : 질경이를 달여 한번에 60~200그램씩 하루 3~4번 일 주일쯤 먹으면 대개 치유됨

▶ 피부궤양이나 상처 : 찧어 붙이면 고름이 멎고 새살이 빨리 돋아나옴

▶ 만성간염 : 질경이 씨 한 숟가락에 물 200㎖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그 물을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 고혈압 : 그늘에서 말린 질경이 10~2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 기침, 가래 : 질경이 씨 10~20그램이나 말린 질경이 10~2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방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차 대신 마신다.
어린이의 기침에 잘 듣는다.

▶ 설사, 변비, 구토 : 질경이를 날 것으로 생즙을 내어 마신다. 미나리를 같이 넣어도 좋다.

▶ 늑막염 : 말린 질경이와 창포 각 10~15그램에 물 반 되를 넣고 달여서 마신다. 질경이 생 잎에 소금을 약간 넣고 짓찧어 즙을 내어 밥먹기 전에 먹어도 좋다.

▶ 급, 만성 신장염 : 질경이 뿌리와 오이 뿌리를 3:1의 비율로 섞은 다음 물을 반 되쯤 붓고 물이 반쯤 줄 때까지 달여서 체로 걸러 찌꺼기는 버리고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빈 속에 먹는다.

▶ 부종 : 질경이 씨와 삽주 뿌리 각각 5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 밥먹고 나서 30분 뒤에 마신다.

▶ 두통, 감기 : 질경이를 진하게 달여서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마신다. 하루 20~30그램을 쓴다. 2~3일 마시면 대개 낫는다.

▶ 관절염 : 무릎관절에 물이 고이고 퉁퉁 부어 오르며 아플 때 질경이 20~3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달여서 차 대신 수시로 마시면 좋은 효험이 있다.

▶ 숙취나 알코올 중독 : 질경이 뿌리와 이질풀 각 10그램에 물 반 되를 붓고 달여서 마신다. (자료 : 겨레의 자연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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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경이 *


- 강장효과·암세포 억제

약명으로 질경이는 차전초(車前草), 또는 돼지 귀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저이초(猪耳草)라는 이름으로 불려진다.이런 이름은 중국 한나라 때 마무 장군으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전쟁 터에서 마실 물이 없고 풀들마저 바싹 말라버린 극심한 가뭄을 만난 병사와 말들이 요혈증(尿血症)에 걸려 소변으로 피를 쏟아 내는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다.별다른 대책이 없었던 이들은 수레 앞에서 자라던 이름 없는 들풀을 삶아 먹었는데 요혈증이 치료되고 아사 직전에서 살아 날 수 있었다.이풀이 바로 질경이였다.


날 잎사귀로 쌈을 싸 먹거나 살짝 데쳐서 무쳐 먹거나 국을 끓여 먹거나 말려서 가루를 내어 한 숫가락씩 먹는 방법은 보통 봄나물 요리 방법과 다름이 없다.그러나 사람이 다니는 인도 한복판에서도 잘 자라는 강한 생명력으로 미루어 질경이를 오래 먹으면 외양간의 송아지처럼 뛴다는 별명이 결코 허언이 아닌 것 같다.건위(健胃), 강장(强壯)과 오래된 기침 가래에도 탁월한 효험이 있으며 최근에는 암 세포진행을 억제한다는 보고도 나오고 있다.


질경이 씨는 '차전자'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물을 만나면 몸통의 몇십배 크기로 부풀려진다.이 원리를 이용해 변비치료용 약제나 식품도 많이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다.최근에는 차전자에서 변비 뿐만 아니라 간기능에 좋게 하는 효과가 있는 성분이 추출되기도 했다.또 혈중 지방농도를 낮추는 작용과 혈압강하 작용에 기여하는 성분, 만성 위염의 치료에도 좋은 성분들을 추출해 생약제제로 개발하려는 시도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전국 어디든지 봄부터 가을까지 발길에 차이는 질경이.단순한 봄나물의 경지를 넘어 배고풀 때는 구황식물로, 또는 약용식물로 질병치료에까지 공헌한다는 사실은 무심히 발에 밟히는 질경이를 다시 한번 살펴보게 만든다.- 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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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경이(차전초(車前草)) 전설 *

옛날 중국 한나라에 마무(馬武)라는 훌륭한 장수가 있었다. 마무 장군은 임금의 명령을 받아 군사를 이끌고 전쟁터로 나갔다. 마무 장군의 군대는 산을 넘고 강을 건너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황량한 사막을 지나게 되었다. 황야에서 여러 날을 지내다 보니 말도 사람도 지친 데다가 식량과 물이 부족하여 많은 병사들이 굶주림과 갈증으로 죽어 갔다.

“장군님, 양식이 떨어져서 군사들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안 되겠다. 이러다간 모두 다 죽고 말겠다. 회군하자.” 마무 장군은 병사들을 이끌고 다시 돌아가기로 했다. 그러나 사막을 지나기에는 많은 시일이 걸렸고 굶주림과 갈증으로 죽는 병사들의 수도 점점 늘었다. 병사들은 몸에 수분이 부족하여 아랫배가 부어오르며 눈이 쑥 들어가고 피오줌을 누게 되는 ‘습열병’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사람뿐만 아니라 말도 피오줌을 누면서 하나둘씩 쓰러져 갔다. 마무 장군 밑에서 말을 돌보는 병사가 있었다. 그는 말 세 마리와 마차 한 대를 관리하는 책임을 맡고 있었는데 그가 돌보는 말도 피오줌을 누고 있었다.

“말들이 지쳐 있는 데다가 먹이도 없고 피오줌을 누고 있으니 이러다간 이 말들도 곧 죽겠군.” 병사는 말이 굶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서 말이 스스로 먹이를 찾도록 말고삐를 풀어 주어 마음대로 뛰어다니게 했다. 그런데 이틀이 지나자 말이 생기를 되찾고 맑은 오줌을 누는 것이 아닌가. “대체 무엇을 먹었기에 말의 병이 나았을까?” 병사는 말 주변을 서성대면서 말이 무엇을 먹는지를 살폈다. 말은 마차 앞에 있는 돼지 귀처럼 생긴 풀을 열심히 뜯어먹고 있었다. “맞아! 이 풀이 피오줌을 멎게 한 것이 틀림없어.” 병사는 곧 그 풀을 뜯어서 국을 끓여 먹였다.

첫날은 별 변화가 없었으나 계속해서 며칠 먹었더니 오줌이 맑아지고 퉁퉁 부었던 아랫배가 본래대로 회복되었다. 병사는 곧 마무 장군한테 달려가 보고했다. “장군님, 병사들과 말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약초를 발견했습니다.” 마무 장군은 모든 병사와 말에게 그 풀을 뜯어먹게 하였다. 과연 며칠 뒤에 병사와 말의 병이 모두 나았다. 장군은 몹시 기뻐하며 말을 돌보는 병사를 불렀다.

“과연 신통한 약초로구나. 그런데 그 풀의 이름이 무엇이냐?”
“처음 보는 풀이라 이름을 모릅니다.”
“그러면 그 풀을 수레바퀴 앞에서 처음 발견했다고 하니 이름을 차전초라고 부르면 어떻겠느냐?” 그 뒤로 그 풀은 차전초로 불리게 되었다.
    
제목: 질경이


사진가: 산야초 * http://sanyuhwa.com

등록일: 2004-02-23 11:21
조회수: 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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